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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로니 부부(미국), 보이스트포트 밸리 팜

- Hollistic 유기농 농장(전유기농 농장)
윤작, 피복 작물 재배 등과 같은 전통적인 농법에 의존하면서 땅과 공기, 물, 그리고 야생의 동식물까지 배려하면서 스스로 '생명친화적인(life-sustaining)' 식품을 재배하는 데 온힘을 쏟는 것으로 지역공동체 사회에 공헌.
밭 둘레에 산울타리를 쳐서 재배하는 작물을 보호하는 것과 동시에 먹이를 찾아 내려온 엘크, 사슴 등에게 먹을 것을 마련해주기도
농장안 곳곳에 스노베리, 능금나무등을 길러서 산새들의 휴식처가 되게 하고, 해바라기도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자라는 데 해바라기는 벌을 비롯한 여러 곤충들이 농장 안을 편하게 돌아다니게 해 주는 한편 새들에게는 그 씨앗이 좋은 먹이가 된다.


CSA : Community Sponsored Agriculture
- 농작물 재배 철마다 500달러의 회비를 내면 보이스트포트 밸리 팜에서는 20주동안 매주 한 상자씩 네 명의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배달해 준다.

상자마다 여러가지 부식용 야채뿐만 아니라 다양한 허브, 샐러드 채소, 과일이 차곡차곡 들어 있다.

페로니 부부는 또 워싱턴 주 동부의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들과도 계약을 맺어 CSA 회원들에게 체리, 복숭아, 승도복숭아, 살구, 사과 등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까지 선사한다.

상자에 든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멋진 조리법까지 동봉한다.

"들에 나가 일할 때마다 내가 기르고 수확한 야채를 먹을 사람들의 얼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. 하루 일이 끝나고 저녁 식탁에 앉았을 때, 바로 그 시간 나처럼 식탁에 앉아 내가 보내준 재료들을 가지고 나와 똑같은 식사를 하고 있을 200가정들을 떠올리면 가슴이 너무나 뿌듯합니다."
Posted by 시울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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